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공무직 기간제 임기제와 같이 일 하다 보면
정규직이 아닌 알바생이랑 같이 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책임지기 싫어하고 자기일만 하고 주변 신경 안쓰고 약간의 개인주의 및
손해보기 싫어하고 혜택은 챙기고자 하는
과연 공무원에 준하는 복지 처우를 해주는 게 과연 바른 방향인지?
우리 노조와 직원복지팀의 성과와 방향성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