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극행정 강사님의 강의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특히, 적극행정은 내부적으로 서로 소통하며 공존하는 분위기에서 비롯한다는 관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은 비단 물질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우리의 지방행정과도 맞닿아 있구나라는 생각과 더불어
좋은 리더십과 직원의 책임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업무와 삶의 고민들로 찌든 직원들의 머릿속을 경쾌하게 노크하는 좋은 강연들이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