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2층, 격무부서, 지원부서, 현안업무가 많은 부서를 제외하고
읍면이나 사업소 또는 직속기관에서도 일이 없는 자리만 도는 사람 몇명 보이던데...
이런 사람들이 진짜 우리가 원했던 공무원의 모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