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에 군수 출마자들한테 노조에서 설문?, 의견?도 받고 할때는 행사 시 공무원 동원 자제한다고 해놓고서는 막상 되고 나면
도루아미타불됨. 이번 사장님이 최고로 심하신듯. 미래전략담당관에서 9월에 군인가족의날 행사날을 한다고 하는데 이건 또 어떨지.
연천군 공무원 자녀들이 제일로 불쌍한거 같음 어린이날 부모들하고 같이 놀지도 못하지.처음 행사하는것도 아니고 이번이 32회를 맞고
있는데 어째 공무원 동원은 바뀌지를 않는지 한번 바꾸어 봅시다.
작년에
2025.03.14
업무가 있는 부서만 가고 축제 관련 없는 부서가 동원 없었는데 벌써 모르쇠 하면서 또 동원 할 거 아니지? 하는건 좀 ㅋㅋ
알고좀 쓰세요
2025.03.14
작년에 참여 부서만 동원되고 주차나 이런거 용역 한걸로 알고있는데 좀 알고 글이나 댓글을 쓰시는게 어떤지..
준비하는 부서나 담당자들은 고생 많아요 이런 글 보면 힘빠집니다.
노조에서도 담당부서에서도 인식하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