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금 받으려면 이런 저런 서류도 추가되어 업체도 싫어하고
공무원은 선금 후 업체 파산하면 뭐 되며
계약 회계 부서는 말도 안되는 기한 단축에
모두가 고통받는 이 쓸데 없는 정책....
도무지 왜 해야 하는지....
충주맨 이야기 들어보면 업체 선금 지급 후 망해서
주무관이 억대, 팀장 수천, 과장 수천 구상권 청구당해서 담당자는 아직도 돈 갚고 있다고....
이게 남이야기가 아닙니다.
조기 집행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 하다는 결과도 있다합니다.
저희들이 꼭 이렇게 별거에 목 내놓고 일해야 할까요?
전국 단위 공뭔 노조에서 정말 꼭 이것 하나만은 좀 막아줬으면 합니다.
설선물 필요 없어요 이런거 하나만 해결해주는게 좋아요 ㅠ
제에발...ㅜ